(뉴스와이어) 편강한의원은 지난 7-8일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의료관광 전시회(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Exhibition &Conference)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본 전시회는 국내에서는 8개의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편강한의원도 함께 참가했다. 중동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사우디, 오만, 이라크, 파키스탄 등의 국가는 물론 영국, 미국 등 전세계가 참여했으며 일 평균 100여명 이상이 편강한의원 부스를 방문했다.
한의학은 중동지역에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음에도 방문자들은 한의학의 치료원리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대체의학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한의학 역시 새로운 의료 카테고리로의 인식이 늘고 있다.
편강한의원 부스를 찾는 방문자들에게는 한의학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방문자들은 한의학과 동양의학의 치료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편강한의원은 이번 두바이 의료관광 전시회(IMTEC)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계기로 중동시장 개척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편강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