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월25일 퇴직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재직 기간 동안 잘 사는 의정부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했다.
2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우복(의회사무국장) 지방부이사관이 홍조근정훈장, 공완식(호원2동장) 지방부이사관이 홍조근정훈장, 김윤진(균형발전과장) 지방기술서기관이 녹조근정훈장, 소별선(주무관) 지방방호주사보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정부포상 훈장은 재직기간이 33년 이상 근무한 자에게 수여하였으며 퇴직 전 직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