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NH농협 경기 연천군지부 (지부장 이월선)는 2019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12일 연천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인류 최초의 땅 연천에서 기적을 이루자’라는 부제를 정하고 연천의 명소 구석기 겨울여행축제장(1.12~2.6)에서 축제의 개막에 맞추어 진행했다.
이날 지부장 이하 전직원이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 맞이하는 기해년 종합업적평가 상위권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또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바르고 투명한 정도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적 기업이 되기 위해 결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