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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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명단의결자

4급 승진 - 4명

1

 

4급 승진 - 4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 고

감사담당관

지방행정사무관

(감사담당관)

한기남

지방서기관

 

영중면

지방공업사무관

(영중면장)

정동주

지방기술서기관

 

소흘읍

지방해양수산사무관

(소흘읍장)

조병식

지방기술서기관

 

친환경도시재생과

지방시설사무관

(친환경도시재생과장)

윤재철

지방기술서기관

 

 

2

 

5급 승진 - 7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 고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인사팀장)

윤숭재

지방행정사무관

 

산림과

지방행정주사

(산림정책팀장)

김용국

지방행정사무관

 

기업지원과

지방공업주사

(특화산업팀장)

조대룡

지방공업사무관

 

평화기반조성과

지방농업주사

(남북경협사업팀장)

정내준

지방농업사무관

 

환경지도과

지방환경주사

(환경허가팀장)

신미숙

지방환경사무관

 

친환경도시재생과

지방시설주사

(도시재생팀장)

임승일

지방시설사무관

 

도로과

지방시설주사

(도로시설팀장)

김원현

지방시설사무관

 

3

 

6급 승진 - 3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 고

일자리경제과

지방행정주사보

심경진

지방행정주사

 

감사담당관

지방환경주사보

강정화

지방환경주사

 

친환경도시재생과

지방시설주사보

김대현

지방시설주사

 

4

 

8급 승진 - 7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 고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보

이강재

지방행정서기

시간선택제

소흘읍

지방행정서기보

이슬지

지방행정서기

 

가산면

지방행정서기보

박거성

지방행정서기

시간선택제

세정과

지방세무서기보

김태인

지방세무서기

 

시민복지과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이동원

지방사회복지서기

 

축산과

지방농업서기보

신찬동

지방농업서기

 

친환경도시재생과

지방시설서기보

손명현

지방시설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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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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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 5월 행사 소개
(글로브뉴스)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은 양국간 우정을 되새기며, 미래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해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양국의 주요 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수교 기념 협력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매달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스웨덴-한국 비즈니스 포럼 2019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는 5월 13일 스웨덴-한국 비즈니스 포럼 2019를 공동 개최한다.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리처드 몰린 회가네스 한국지사장은 “대한민국은 많은 스웨덴 기업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스웨덴과 한국은 비즈니스 환경이 많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주한 스웨덴 기업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 커다란 가능성을 본다”며 “산업 분야에서 한국은 스웨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많은 분야에 있어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이는 스웨덴과 한국 양국 간 국제 동맹과 산업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북유럽 4개국 대사관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로 구성된 북유럽 4개국 대사관에서는 LGBTQ 성소수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써 모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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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슈퍼박테리아 잡는 신약물질 개발
한국파스퇴르연구소-J2H바이오텍 공동연구진이 경기도가 2016년부터 지원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제약기업 공동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보건 이슈인 항생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 공동연구진이 개발한 슈퍼박테리아 감염 치료 후보물질은 메티실린 내성균 뿐만 아니라 반코마이신 내성균에도 효능을 보여 박테리아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도비 45억원을 투자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및 도내 제약·바이오 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항생제는 그간 인류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으나, 이의 오용 및 남용으로 세균의 자연변이가 빨라져 내성균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슈퍼박테리아가 출현했다. 이와 관련 2018년 세계보건기구는 항생제 내성이 모든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며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족하다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 또한 ‘2019-2024 항생제 내성 대응 방안’을 통해, 조속히 대응하지 않으면 2025년 까지 사망자가 연간 1,000만명으로 증가해 암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아지고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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