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달 X 오단해, 남도민요 ‘산아지타령’으로 연천 가을밤 물들인다. - 남도민요의 신명과 월드뮤직의 감성을 한 무대에서! -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오단해가 함께하는 ‘산아지타령’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 민요의 장단에 현대적 사운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깊어가는 가을밤 연천 관객에게 신명과 서정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은 ‘두번째달’의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무대로도 의미가 깊다 2005년 첫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 두번째달은 드라마 ‘궁’, ‘아일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OST 작업은 물론, 포카리스웨트 CM송 등 대중적 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월드뮤직 사운드를 선보이며 널리 사랑받아 왔다 다양한 서양 민속악기와 정교한 편곡으로 고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팀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아 각 지역 공연장에서 보다 깊어진 음악적 성숙도와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오단해는 국가 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자, JTBC ‘풍류
팔당지역 중첩규제 합리적 개선 위해 대규모 서명운동 추진 “50여 년간의 희생, 이제는 합리적 보상이 필요하다”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함께 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대규모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를 표어로, 팔당수계 주민들이 수도권 식수원 보전을 위해 감내해 온 수십 년간의 희생을 공론화하고 합리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수협은 팔당호 수질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정기구다. 이번 서명운동은 남양주를 비롯해 가평, 광주, 양평, 여주, 용인, 이천 등 팔당수계 7개 시·군 주민들의 공동 행동으로 진행된다. 모인 서명은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환경부 등 중앙정부에 특수협이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시와 특수협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팔당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들은 지난
연천군, 수자원공사 합동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한국 수자원 공사 연천 포천 권 지사와 함께 지난 26일 연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도 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사업 현황 및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군남댐·한탄강댐 지원사업에 해당 되는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지원사업 · 주민지원사업 세부 내용 소개, 우수사례 공유,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사항 및 환경부 평가계획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산을 지역단위로 통합하거나 중장기 계획을 통해 대규모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필요성과, 사업의 집행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확보 방안과 함께 주민들의 사업 구조와 절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더 체계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연천 포천 권 지사는 군남댐과 한탄강댐 주변지역 9개 읍·면
포천일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최종 선정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포천일고등학교(교장 한윤호)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자공고)’ 공모에 운영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형 공립고(자공고)는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제도로, 이번 선정으로 포천일고는 지역 맞춤형 교육의 거점 학교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 지난해 전국 100개교 자공고 선정에 포천고등학교가 포함된 데 이어, 올해는 포천일고가 이름을 올리며 포천시는 미래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선정 성과까지 더해지며 ‘교육도시 포천’의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며 이처럼 시가 추진 중인 교육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포천일고는 포천시 및 관계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친화교육과 포천시 국제교류 자매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간 교육도시 포천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남양주시,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2028년 조기 착공 총력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버스 현장투어의 일환으로 호평평내행복센터에서 주민간담회에 참석하고, 이어서 백봉지구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예정부지를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주제로 마련됐다. 시는 3기 신도시 개발 등 인구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 지역인 만큼, 공공 의료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주광덕 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보건전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 남양주 시민 약 70명이 함께했다. 이에따른 △공공의료원 남양주 유치 민관정 협의체 △백봉지구 두산알프하임 아파트 주민 △화도읍·호평동·평내동 사회단체 △이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나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원 추진 경과와 용역 진행 현황이 공유됐다"며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포천시, 축제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집중 점검 나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관인·영북 지역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소 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 점검은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및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을 투입해 축제장 주변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이다. 또한 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업소 관계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관리 및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따른 위생 마스크도 배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점 운영을 지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가을철 포천의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 점검과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기준에서 관리 매뉴얼까지 한자리서 논의 (산림청 국립수목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26~27일 2일간 행사를 강릉씨마크호텔과 발왕산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효과성 평가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효율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보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어 워크숍은 국립수목원장을 비롯 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담당자, 지방산림청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 산림보호구역의 현황과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에따른 프로그램으로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기준 개선 방안, ▲관리효과성 평가의 의미와 주요 결과, ▲식물분포 및 현장조사 결과, ▲보호구역 관리에 활용 가능한 매뉴얼 등이 발표됐다. 둘째 날에는 강릉 발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링 및 토론을 진행하며 보호구역 관리의 개선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공간으로,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보호구역의 확대와 더불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효과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포천시, 농업·농촌 지속가능 발전 위한 핵심사업 추진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26일 시정 정례브리핑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미래농업혁신타운 조성 포천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법」 시행에 따라 2025년부터 1년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농촌을 삶터·일터·쉼터로 재생시켜 정주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는 농특산물 유통시설, 다목적 광장, 농업테마정원 등을 갖춘 미래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775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5년 타당성 분석을 완료하고, 2026년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포천시는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흘·가산권역에 공공임대 숙소를 건립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동·이동권역에도 2026년까지 숙소 부지를 확보해 추가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포천시 폭우 피해 성금 1천만원 전달 (남양주=글로브뉴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로 포천시에서는 시간당 94mm의 폭우가 쏟아져 이재민 50명과 38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 결과 지난 6일 정부는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서 지난 7월 31일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에도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수해 복구 지원에 앞장선 바 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천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 25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우수사례로 「학생 통학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포천시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포천시는 서울시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는 넓은 행정구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평균 통학 거리는 1.71km로 경기도 내 26위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공동주택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며 통학 불편을 겪는 가구가 늘었다. 이에 포천시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포춘버스’, 초등학생용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에듀택시’를 운영하며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통학지원 서비스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권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연천 은대리문화벽돌공장, 개관 두 달여 만에 방문객 5천 명 돌파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이 폐벽돌공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5,000명을 돌파하며, 연천 DMZ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문을 연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개관 직후부터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사와 언론 매체의 취재도 이어지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장 내부는 약 600평 규모로, 과거 산업시설의 원형을 보존한 채 전시와 공연, 문화예술 교육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운영 중인 개관 기념 특별전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은 ‘옛 공장 속 문화예술 체험’이라는 독특한 매력으로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월 29일에는 전시장 내에 관람객 휴식 공간인 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문화 체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정기 프로그램과 상시 체험 프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 이미정 원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사무관으로 승진한 통일평생교육원 이미정 원장이 연천군청 팀장모임인 ‘수레회’에서 받은 축하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미정 원장은 1990년대 초반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사회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번 승진은 30여 년간의 성실한 봉직에 대한 결실이자, 동료와 군민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순간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은 개인적인 영광을 혼자만의 기쁨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어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정 원장은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항상 군민들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오늘의 승진은 저 혼자의 결과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소통하며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건강·안전 도시’로 도약…보건소 기능 전면 강화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11일 열린 시정 정례브리핑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기능 전면 개편과 감염병·응급의료·건강증진을 아우르는 종합 보건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 보건행정 전문성·효율성 강화 시는 지난 5월 보건소 내 건강증진과를 신설해 보건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소흘보건지소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 군내·선단 보건지소는 폐소하는 등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춘 보건지소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행정·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보다 가까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 확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경로당 비상용 안전구급함 지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한다. ◇ 감염병 관리 체계 고도화 감염병 분야에서는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역학조사반을 운영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과 예방접종 확대를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돌발 상황에 대
국립수목원,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 책자 발간 광복 80주년 맞아 100여 년 전 한반도 기록 담은 자료집 발간 식물과 그 생육지를 중심으로 한 일제강점기 희귀 사진 공개 (산림청 국립수목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한반도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던 식물과 그 생육지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담은 자료집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 아놀드수목원 소장 식물탐사 기록 1917-1918』을 1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아놀드수목원이 소장하고 있는 식물 탐험가어니스트 헨리 윌슨(Ernest Henry Wilson)이 1917~1918년 한반도를 종단하며 남긴 200여 장의 흑백사진과 탐사 기록을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사진 기록들은 대부분 문화재·인물·경관 중심이었으나, 이번 자료집은 우리 식물과 그들의 생육지를 세밀하게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릉도·지리산·제주뿐 아니라 강원도 금강산·함경북도 무산군·함경남도 낭림산 등 현재 우리는 접근이 어려운 북한의 생태 모습도 담겨 있어 학술적·생태학적 가치가 크다. 자료집 발간에 앞서, 국립수목원은 8월 14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연천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15일간 ‘2025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천군 내 표본 81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지역 개발정책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경기도 공통 6개 부문과 연천군 특성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자기기입식 조사와 인터넷조사(8월 20일~28일)도 병행실시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연천군 자체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중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포천시,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오는 9월 13일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을 개최한다. 1980년 첫 방송을 시작한 ‘전국노래자랑’은 올해로 46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장수 오락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노래 실력과 장기를 뽐내는 참여형 공개방송이다. 시는 9월 11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예선을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받는다. 참가 자격은 기성 가수를 제외한 포천시민, 포천시 소재 사업장 종사자, 직장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홍보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eulheeyang@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9월 13일 본 녹화에는 노래 경연과 함께 김연자, 김용빈, 신수아, 윤태화, 현숙 등 초대가수의 무대가 더해져 다채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
연천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난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경기도 관광산업과장,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과 군의원, 국내 축제·국제행사 분야의 권위자인 자문위원이 참석해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경기도 측은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경기북부의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제행사 승인 절차, 홍보·마케팅, 광역 인프라 연계 등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과업에는 가천대학교 이인재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오훈성 부연구위원, 동덕여자대학교의 허준 교수 등 관광정책·국제행사·MICE산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엑스포는 2029년 4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30일간 전곡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연천 일원에서 ‘손 안의 혁명,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주제관·전시체험관·산업관·국제학술대회·공연
연천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방문해 근무자 격려 (연천군 의회=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는 18일, 연천군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연천경찰서와 연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상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 박영철 부의장, 심상금·박양희·박운서·윤재구·배두영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훈련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을지연습은 우리 군의 안전뿐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일 이어지는 근무에 피로가 쌓일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호쿠토시·화이베이시 청소년 국제교류 성료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일본 호쿠토시와 중국 화이베이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포천시와 두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2년에 걸쳐 서로의 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며 진행한다. 포천시 청소년국제교류단 40명은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호쿠토시를 방문해 시청 견학, 현지 중학생 20명과의 숲 체험, 청소년 수련활동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8월 6일부터 9일까지는 화이베이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40명이 포천을 찾아 환영식을 시작으로 △포천시 주요 관광지 탐방(한탄강지질공원센터, Y형 출렁다리 체험 등) △전통문화·음식 체험 △레크리에이션 △역사 체험 등 활동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국제적 역량을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이 각국 청소년의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청소년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등을 통해 교류를
연천군, 공공기관 출연금·전출금·위탁사업비 정산 체계 강화 박영철 부의장,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 위한 정산 조례 발의 (연천군 의회=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이 공공기관에 지원되는 출연금과 전출금, 위탁사업비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대표 발의했다 연천군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8월 8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군은 그동안 지역 내 공공기관의 다양한 공익사업과 주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매년 출연금과 전출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의 목적 외 사용이나 잔액 미정산 사례가 반복되면서 지자체 재정 관리의 허점으로 지적돼 온 만큼, 연천군도 보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조례는 이런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자금 운용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이 군으로부터 지원받은 예산을 별도의 계좌로 관리하고, 원칙적으로 전용카드를 사용해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기록하도록 했다. 또한 집행이 끝나면 반드시 정산보고서를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바탕으로 정산검사를
포천시, 국토부 ‘2025 상반기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상반기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지역제안형 특화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영북면 운천리 일원에 조성될 공공임대주택은 2,100㎡ 부지에 지상 8층, 52세대 규모이다. 2층에는 고령자를 위한 지역 사회 돌봄(커뮤니티 케어) 시설과 휴게시설이, 3층에는 청년과 군무원을 위한 공동 작업 공간과 공유창고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감소, 군부대 관련 특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영북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주거와 복지, 문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다. 고령자에게는 힐링 프로그램을, 청년과 군무원에게는 자기 개발, 공동 작업, 취미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46억 1,300만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국비 45억 9,300만 원, 기금 48억 2,800만 원, 시비 29억 9,200만 원, 도시재생사업 연계 22억 원으로 구성된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낙후된 주거지의 생활편의 개선과 청년층 및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합니다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오늘, 정부가 그동안 우리의 간절하고 지속적인 건의를 수용해 포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포천시에는 지난달 20일 시간당 최고 94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내렸고, 이로 인해 주택과 공장, 도로 침수 및 산사태 등 수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포천시는 수해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펼쳐오고 있고, 이와 동시에 보다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히 건의해 왔습니다. 연이은 재난으로 인해 상처가 큰 포천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특별재난구역 선포에 앞장서 주신 김용태 국회의원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님 그리고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까지 소통과 신뢰로 함께 해 주시고, 큰 힘을 모아 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과 수많은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없었다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것은 물론 극한의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 일도 훨씬 더 멀고 험난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이
남양주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 ‘새로 입은 광복’展 개최 한복으로 새 옷을 입은 독립운동가를 만나보세요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특별 전시 ‘새로 입은 광복(光服)’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년을 넘어, 위대한 100만의 남양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보훈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 광복 제79주년을 맞아 빙그레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한 ‘처음 입는 광복(光服)’캠페인의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처음 입는 광복’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지 못하고 옥중에서 순국해 빛바랜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 사진을 AI 기술을 활용해 한복을 입힌 온라인 캠페인이다. 시는 1974년부터 남양주에 자리한 빙그레의 독립운동 캠페인을 시민에게 알리고, 온라인에 한정됐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빙그레로부터 자료를 제공 받아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AI로 복원된 87명 중 △대한민국장(5인) △대통령장(2인) △독립장(8인) 총 15명의 전신 이미지를 선별해
연천군, 제4회 연천율무축제 판매부스 농가·업체 모집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열리는 ‘제4회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에 참여할 판매부스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산물 가공업체 등이다. 이들은 축제 기간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기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열린 제3회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에는 지역 내 100여 농가·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축제 기간 총 1,004백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농가 및 참여업체는 부스 기본 1동이 제공되며 추가 설치 시 별도 부스비를 내야 한다. 기본 전력을 초과할 경우 별도 발전기를 마련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검사를 마친 저울만 사용 가능하다. 가공식품의 경우,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한시적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를 해야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율무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율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장으로, 농가와 소비자
연천군, 군장병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지역 확대 건의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5일 의무복무 군인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군 복무지 소재 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과 전국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강원도의 건의사항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추가 건의하며, 접경지역 및 인구감소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군장병 소비쿠폰 사용지역 확대’를 요청했다. 현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도는 내수 진작 및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으로, 의무복무 군인에게도 지급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쿠폰은 군인의 주민등록지 또는 군마트(PX)에서만 사용 가능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연천군은 의무복무 군인이 복무하는 지역 내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상공인들이 오랜 경기침체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군장병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군 복무지 인근에서의 소비 활성화야말로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둘
연천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연천군 의회=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는 8월 5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까지 4일간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박영철 의원 발의)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 간 자매결연에 관한 협약의 건(박양희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5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7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본회의에 앞서 박운서ㆍ박양희ㆍ윤재구ㆍ박영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언했다. 김미경 의장은 “최근 계속되는 여름철 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또한 내실 있는 논의를 통해 군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예산안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제29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제29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연천군,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 강화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난 5일 본관 2층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와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유지를 위한 농업용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폭우 증가에 따른 용수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및 기술적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노후화된 양수장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양수 용량 부족 및 농경지 말단부의 상습적인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시간 용수공급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아미댐 건설계획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관로 개설 및 양수장 용량 증설에 대한 예산 지원 등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 며 “향후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예산 확
포천시, 이(e)스포츠 지역연고 프로팀 ‘FN 포천’ 창단…세계 무대 진출 성과 (포천=글로브뉴스 ) 김승곤 = 경기 포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연고 이(e)스포츠 프로팀 ‘FN 포천(FN POCHEON)’의 창단식을 6일 개최했다. ‘FN 포천(FN POCHEON)’은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포켓몬 유나이트 △이(e)드론 등 4개 종목으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12월 (주)미래엔이 스포츠 (이사장 김옥순)와 체결 이(e)스포츠 육성 업무 협약에 따라 이번 행사를 추진, 이를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여가 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을 맡은 ㈜미래엔이스포츠는 포천시 지역연고팀을 포함 국내외 총 10개의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 선발과 육성, 대회 개최 등 표준화 된 프로팀 시스템을 보유한 전문 구단이다. ‘FN 포천’의 배틀 그라운드팀은 창단 6개월 만에 사우디에서 열리는 ‘2025 이스포츠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이대회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김옥순 이사장은 “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적 수준의 팀을 창단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의정부을지대병원 김동욱 교수, 유럽백혈병네트워크 국제 치료지침 개정 참여 백혈병 치료지침 새 이정표 “삶의 질 높이는 맞춤치료 시대 연다” 질병 분류‧치료반응 평가 방식 등 변경…환자 중심 치료 한층 강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김동욱(사진) 교수가 2025년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지침 개정 패널로 참여했다.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감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은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2025년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European Leukemia Net) 만성골수성백혈병 국제표준치료지침 개정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질병 분류 단계, 치료반응 평가, 약물 변경과 치료 중단 기준 등을 더욱 정교하게 함으로써 환자 중심 치료 패러다임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질병 단계 분류와 치료반응 평가 체계다. 만성골수성백혈병 병기는 만성기(CP)-가속기(AP)-급성기(BP) 3단계로 분류해왔으나, 최근에는 가속기 개념 삭제를 둘러싼 논란이 한동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에 참여한 패널들은 가속기 단계가 병의 진행을 보이는 환자
연천군, 2025년 주요 정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025년 주요 정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덕현 연천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연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51개 사업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보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연천군은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이라는 비전 아래 사통팔달·평생복지·산업융합·보존관광의 군정방침 실현을 위해 액션플랜, 현안사업, 공약사업 등 분야별로 핵심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현안사업, 공약사업 등 중점 추진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주기 바란다”며,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2025년 갑질근절 교육 및 결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만들기 (산림청 국립수목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5년에도 8월 4일 지하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청렴 전문강사를 초정해 진행된 교육은 2025년에도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 ‘직장 내 존중’이라는 덕목을 견고히 하고자 했다. 특히 공무원 참석자를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사례들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산림청 수목원은 전 직원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교육과 함께 근로자 상급자 간 또는 근로자와 근로자 간 갈등 예방 및 신고 절차 등을 교육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갑질예방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 후에는 갑질근절 결의식을 연달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갑질근절 의지와 더불어 국립수목원의 청렴의지를 드높였다. 한편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서로가 서로의 ‘조직문화’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상호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건석 비뇨의학과 교수, 김재준 소화기내과 교수, 김호중 호흡기내과 교수, 신희석 재활의학과 교수가 오는 9월부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질환별 최고 의료진 영입으로 특화 진료역량 강화 소아비뇨 김건석‧소화기 김재준‧호흡기 김호중‧재활 신희석 교수 9월 진료 시작 수준 높은 진료체계 완성…수도권 북부 대표병원 도약 가속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이 질환별 특화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다시 한번 대거 영입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의정부 을지대학병원에 따르면 비뇨의학과 김건석 교수, 소화기내과 김재준 교수, 호흡기내과 김호중 교수, 재활의학과 신희석 교수 등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임상과 학술 역량을 인정받아온 명의들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김건석 비뇨의학과 교수는 잠복고환, 요도하열, 음낭수종 및 탈장 등 소아비뇨질환 분야 국내 대표 명의다.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의대에서 연수했다.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과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 “연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홍보의 큰 힘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은 28일, 연천군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자치 발전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연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연천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자랑스러운 단체”라고 평가하며, “특히 장남면 통일바라기(해바라기)축제와 중면 댑싸리축제, 미산면 별빛축제는 협의회의 헌신 덕분에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운영과 관련한 행정적 협조 사항들이 논의되었으며, 김 의장은 “비록 소소해 보일 수 있는 사안이지만 공감되는 만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연천군주민자치협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 아파트서 30대 농협은행 직원 강도… 80대 노부부 금품 빼앗겨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노부부를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농협은행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천경찰서는 28일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포천시 어룡동의 한 아파트 3층에 침입해 80대 부부를 흉기로 위협한 뒤,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남편 B씨가 팔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농협은행 포천 신읍지점에 근무 중인 직원으로 확인됐으며, 근무 중이던 직장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특히 피해자 부부는 해당 은행의 고객으로, 이달 초 A씨가 근무하는 지점을 찾아 현금을 인출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이 사실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자택에 현금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계획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농협 은행은 포천 지역 농협이기 때문에 농협 은행에서는 전혀 확
민선8기 3년, 교통·산업 자족도시 기반 다졌다”…주광덕 남양주시장, 취임 3주년 기자회견 GTX·별내선 개통 성과…3·6·8호선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총력 주광덕 시장 “AI 기반 클라우드 밸리 유치,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경기 남양주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지난 3년은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근간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을 향하고, 시민과 동고동락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시민이 꿈꾸면 남양주는 반드시 해낸다는 신념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과 ‘투자유치 확대’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았던 민선 8기 주요 성과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섰다. 또한 시는 지난 5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남양주시민 1,65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남양주시책 BEST 10’을 선정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교통망 확충’을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GTX 노선 개
남양주시, ‘호평·평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청렴방에서 ‘호평동·평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한근수·박은경 시의원, 시 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정책자문관, 공공건축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타당성 조사 경과보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복합공간 개선 필요성 △시설 건립의 효율성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주민 편의성, 공공서비스 접근성 제고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홍지선 부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충분한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시의 여건과 행정 절차를 고려한 방향 설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지
[사진설명] 송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왼쪽)과 송우영 의정부고등학교총동문회장이 지난 14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 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병원 화상 회의실에서 의정부고등학교총동문회 회장 송우영 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의정부고등학교총동문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에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총동문회는 병원이 추진하는 건강 캠페인을 비롯해 의료 및 복지 분야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우영 총동문회장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문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건강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현 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건강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거점 의료 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을지재단 2025년 정기인사 ■을지재단 ▲김윤경 재단운영본부장 ▲이영길 관재실장 ▲여성희 구매본부장 ▲황영호 재단운영본부 법인운영팀장 ▲한두영 재단운영본부 법무지원실장 ▲윤승후 재단운영본부 법무지원실 법무팀 부장 ▲박영훈 구매본부 구매1팀장 ▲이태정 구매본부 구매2팀장 ▲서영주 구매본부 구매3팀장 ▲김진완 구매본부 구매4팀장 ▲오현미 감사실 감사팀장 ■을지대학교의료원 ▲손병관 경영기획처장 ▲이용호 경영기획처 경영기획팀장 ▲김상백 경영기획처 인사정책팀장 ▲이 영 경영기획처 인재전략실 진료혁신팀장 ▲김갑영 경영기획처 인재전략실 진료지원팀장 ▲박영주 경영기획처 시약관리팀장 ▲양은덕 약제국장 ▲임춘화 전산처장 ▲이현경 전산처 부처장 ▲강민수 전산처 통합전산센터장 겸 웹센터장 ▲최동훈 전산처 통합전산센터 운영팀장 ▲김석기 전산처 통합전산센터 전산개발팀장 ▲김용주 시설관리처 부처장 겸 병원팀장 ▲정봉용 시설관리처 대학팀장 ■을지대학교 <처장급> ▲박항식 부총장 겸 보건과학대학장 ▲이승훈 의무부총장 겸 의과대학 명예학장 ▲김관복 부총장(의정부) 겸 대학원장 ▲성호중 기획조정처장 ▲한승진 학생처장 ▲김명철 입학관리처장 ▲박민규 사무처장 ▲김인식 산학협력단장 ▲유
포천경찰서, 112신고 공로자 감사장·포상금 수여 (포천경찰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112신고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로자는 새마을금고 선단지점 은행원으로 지난 6월 26일에 고령의 고객이 약 2,800만원 상당의 예금을 인출 시도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112신고를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제정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절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한편, 포천경찰서는 올해 3월 살인미수 신고 포상금과 5월 보이스피싱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바도 있다.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은 “신고자의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통해 경찰과 함께 범죄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 했다. 포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 보호에 기여한 신고자들을 적극적으로 포상할 방침이라고 당부했다
연천군의회, 청렴문화 확산 위한 부패방지 교육 실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는 지난 8일, 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의무, 부정청탁의 유형, 공익신고자의 보호제도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 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선진지 견학으로 전문성 강화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질 공원 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 에서 선진지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성산 일출봉,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중문대포주상절리대 등 제주 세계 지질 공원의 주요 지질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설사 들은 세계 지질 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를 직접 방문 성산 일출봉의 화산 지형과 중문대포주상절리대의 독특한 지질 구조 등을 관찰했으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와 지질 환경 간의 연관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명소에서는 제주 지질 공원 해설사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국가 지질 공원 해설사 간 네트워크를 조성에도 힘썼다. 한 참가자는 “이번 견학으로 현장 경험을 축적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는 지역 지질 공원 해설 활동에 더욱 풍부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질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해설사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전경 을지대학교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동시 선정 의정부‧노원‧대전을지대병원 지역 필수의료 책임질 중추병원 도약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을지대학교의료원 산하 의정부‧노원‧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기관에 동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을지대의료원은 경기 북부, 서울 동북부, 대전 서부 등 수도권과 충청권의 주요 진료권역에서 필수의료 거점병원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를 선도하는 대학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응급‧중증 등 필수의료를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종합병원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노원‧대전을지대병원은 복지부 선정평가에서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수 350개 이상 등 주요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다양한 질환과 증상에 대한 포괄적 진료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경기 북부 의정부진료권을 대표하는 핵심 병원으로서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심뇌혈
[사진설명] 주성은 의정부을지대병원 분만신생아실 주임간호사가 지난 26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에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 을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분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출산 교육을 제공하며 임산부와 신생아 건강을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산 준비 교실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출산 전 준비 사항부터 산후 관리까지 임신·출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주성은 분만 신생 아실 주임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임신 준비 과정, 임산부 건강관리, 출산 시 주의 사항, 산후 관리, 신생아 건강 관리 및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예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분만 취약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고 출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현 병원장은 “지역사회에 생명과
연천군,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개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28일 연천읍 차탄리에 위치한 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군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과 공식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관내 북한이탈주민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천군 차원의 지원 정책을 구상하기 위한 첫 논의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주거, 취업,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소속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군정에 대한 기대와 현실적인 바람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연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시작점”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승진의결자 명단 승진의결일 : 2025. 6. 25.】 1 4급 승진 - 2명 ◇ 지방공업사무관 ⇒ 지방과학기술서기관 ------------------------ 1명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고 영중면 지방공업사무관 (영중면장) 조대룡 지방과학기술서기관 지방시설사무관 ⇒ 지방과학기술서기관 ------------------------ 1명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고 안전도시국 도시정책과 지방시설사무관 (도시정책과장) 임승일 지방과학기술서기관 5급 승진 - 1명 지방시설주사 ⇒ 지방시설사무관 --------------------------------- 1명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고 경제환경국 산림공원과 지방시설주사 (공원조성팀장) 이상엽 지방시설사무관
청렴은 신뢰의 시작”…남양주시, 지방세 고지서로 청렴 메시지 전달 - 지방세 고지서를 통한 청렴 의식 확산과 투명한 행정 구현 -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자동차세 고지서에 청렴 문구를 삽입해 납세자에게 투명한 행정과 신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금 고지서를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납세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지서에는‘깨끗한 세정, 투명한 행정!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해당 문구는 고지서 상단에 시각적으로 잘 보이도록 배치돼 납세자가 내용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청렴 문구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 재산세 및 주민세 정기분 고지서에도 청렴 문구를 삽입할 계획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지방세 고지서에 담긴 청렴 메시지가 납세자에게는 신뢰를, 공직자에게는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홍민석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오른쪽)가 의료진과 함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정신병동 입원환자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정신질환 입원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즉각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기반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이상행동을 비롯해 자해, 폭력, 낙상 등 병동 내 안전사고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의료진이 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정신병동 입원환자가 블루투스 기능의 스마트 워치를 손목에 차고 병원 내를 이동할 경우 신호를 인식하는 BLE(Bluetooth Low Energy·저전력 블루투스 기술)를 통해 모니터에 환자의 위치, 활동, 생체신호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특히, 격리 또는 강박 처치 중인 고위험 환자에게 비접촉 방식의 활력징후 모니터링을 적용, 의료 개입의 적시성을 확보하면서도 환자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홍민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정신병동의 인권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웨어러
포천시,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토론회(포럼)를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대중과 함께하는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토론회 국제 세미나, 체험교육 박람회,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23일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토론회(포럼)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국제 행사다. 운영위원회는 5개 시군의 주관 부서와 전문가, 주민대표, 협업 기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운영계획 검토 및 자문, 세미나 주제, 강연자와 발표자 선정 등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 및 의결한다. 김성남 위원장은 “유네스코 보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한탄강과 광릉숲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한탄강 생태
안양교도소, 「마약예방 캠페인」 실시 마약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양교도소가 앞장서겠습니다 (안양=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경기 안양교도소는 마약퇴치의 날(6. 26.)*을 기념하여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에 동참하기 위해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24일 실시했다 마약퇴치의 날 : 1987년 UN이 지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1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 이번 캠페인 행사는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불법 마약 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우리 교도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해 참여하는 직원들은 마약류 근절내용의 어깨띠를 활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안양교도소는 마약류 수용자 재활을 위해 단계적으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등 마약류 사범 치료 및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동윤 소장은 “최근 마약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마약범죄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마약없는 깨끗
포천문화관광재단, 제7회 포천시립극단 정기 공연 ‘포천 영웅 군번 없는 독수리유격대’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경기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7회 포천시립극단 정기 공연 ‘포천 군번 없는 영웅 독수리유격대’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시민의 큰 호응과 언론의 주목을 받은 「독수리유격대」의 확장 판이다"며 유격대 창설, 373고지전, 억울한 희생 등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무대는 무명의 청년들이 전장의 한복판에서 겪은 공포와 분노, 희망과 용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공연은 ‘끝나지 않은 전쟁,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은 우리’라는 메시지로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환기하며, 6.25 전쟁 발발 75주기를 추모해 작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음악과 감동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독수리유격대의 결의와 아픔, 나라를 위한 단단한 마음을 선보인다. 올해 역시 강신일 배우의 깊은 목소리와 노래, 다양한 감성을 지닌 배우들의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로,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공연 문의는 시립극단(☎031-535-6938)으로 연락하면 된다. 임태순 조연출은
연천군,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오는 7월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연천군은 5월 말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20억1천만원) 중 약 20%인 4억 원을 목표액으로 정하고, 부서 및 읍·면 협력을 통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이 기간 체납고지서 발송, 문자(SMS) 및 전화 독려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체납자 및 미압류 체납자에 대한 재산 전수조사를 통한 부동산·차량·급여 등 재산을 압류하고,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군 체납액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하여 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또는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상습·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징수하겠다”고 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Healing Gratitude 특별 콘서트 개최 성악 특유의 울림과 부드러운 선율 감동 선사 [사진설명] 허명행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왼쪽 두번째)가 의정부을지대병원 일현홀에서 열린 힐링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지난 12일 오후 병원 일현홀에서 ‘ Healing Gratitude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기존의 을지 미니 콘서트와 달리 인생의 모든 인연과 순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테마로 열렸으며, 의정부을지대병원과 을지대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환자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는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나는 마을의 만능일꾼) ▲Habanera(아바나의 춤) ▲Widmung(헌정) ▲O mio babbino caro(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La ci darem la mano(저기서 우리 손을 잡아요) ▲Deh, vieni alla finestra(그대여 창가로 나오라) ▲Quanto e bella quanto e cara(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Una f
포천경찰서, 112신고 공로자 감사장·포상금 수여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112신고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지난 19일 수여했다. 이번 공로자는 영북농협 은행원으로 지난 4월 29일에 고령의 고객이 약 2억원 상당의 예금을 인출 시도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112 신고로 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제정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절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시행되었다.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은 “신고자의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통해 경찰과 함께 범죄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 했다. 포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 보호에 기여한 신고자들을 적극적으로 포상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로봇 수술 센터 의료진이 로봇 수술 1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가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병원 3층 일현홀에서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지난 1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 을지대병원 송현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의 고난도 로봇수술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돼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진성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이 로봇수술 1000례 달성에 이르는 경과와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참석자 대상으로 다빈치Xi 수술 로봇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첨단 술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 센터장을 비롯해 산부인과 강준혁, 간담췌외과 변윤형, 위장관외과 서정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비뇨 기암, 부인 종양 질환, 담낭 질환 수술 사례 및 암 환자 건강 식습관 가이드 등 다양한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한편 송 병원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은 다양한 고난도 로봇 수술을 통해
포천시, 일본 이토이가와 지질공원과 국제교류 업무 협약 체결 한탄강-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교류 업무 협약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질 공원과 학생 교류 합의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가 지난 18일 일본 이토이가와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국제교류와 학생 교류를 위한 공식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한 지질공원 간 첫번째 국제협약으로, 양 지방자치단체장의 서명으로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질공원 체험 및 교육, 학술 연구, 박물관 전시 등 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포천시와 이토이가와시는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 총회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개관식 참석, 학생 교류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해 8월 양 지질공원의 교류 확대와 구체적인 협약을 위해 이토이가와시 요네다 토루 시장 등 방문단 일행이 포천시를 찾아 협약의 기초를 마련했고, 올해 2월 백영현 포천시장과 방문단이 이토이가와시를 답방하며 협약서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 지질공원
포천시, “행정 신뢰·시민 만족 두 마리 토끼 잡는다”…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가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2025년 시정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22일 알렸다. 브리핑에서는 행정 신뢰 제고를 위한 인사 운영계획을 비롯해 구내식당 직영 운영, 지능형 도시(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 체납액 징수 특수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9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우선, 시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인사 운영계획을 새롭게 정비했다. 저성과자와 조직 분위기 저해자에 근무성적평정 ‘가’ 등급을 부여하고, 2회 이상 가 등급을 부여받을 때 직위해제 또는 직권면직을 검토한다. 시보공무원은 임용 기간 내 2회의 평가를 거쳐 엄정하게 임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6급 팀장급 공직자가 갑질, 음주 운전, 성 비위 등 중대한 비위행위로 불문 경고 이상의 처분을 받을 경우, 보직을 해임하는 등 고위직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묻는다. 반면, 자녀 출산 및 양육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부여, 우선 승진 검토, 희망 보직 우선 배정 등 실질적인 지
포천 찾은 이주호 부총리…다문화 교육현장 살피고, 포천형 자기주도 학습센터 관련 논의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포천을 방문해 다문화 교육 현장을 살피고,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EBS공공학습센터) 관련 현안을 지난 21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는 포천 정교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 학급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함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포천시청에서 포천시의 핵심 현안인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EBS 공공학습센터) 설립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선 백영현 시장의 환영사,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추진 현황 발표, 교육부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추진 방안 설명,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및 한국장학재단의 운영 방안 제언 등이 이어졌다. 특히, 포천시 학부모 대표가 참여해 자기주도학습센터(EBS공공학습센터) 설립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질의하며, 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학부모 대표는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EBS공공학습센터)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축탑 점등식’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열려...산불 피해자 위로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시청 광장에서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탑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불교사암연합회장인 호산 스님, 시의원, 신도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불자 동아리 지원금 전달 △발원문 낭독 △전법선언 △봉축탑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점등식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행사 규모를 최소화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연합회장인 호산 스님은 “시청 앞 설치한 연등과 점등탑의 빛이 남양주시의 발전에 상상 더 이상으로 더욱 찬란한 빛깔을 입히기를 기원한다”라며 “봉축법요식 등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하고 절감된 비용은 산불 피해 성금으로 보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이 뜻깊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 여러
{사진설명) 박진성 의정부을지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가운데)과 로봇수술 관련 의료진이 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 경기 동북부 로봇수술 거점병원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운영 중인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고난도 질환으로 수술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23년 6월 500례의 달성에 이어 지난 4월 17일 1000례 돌파란 성과를 올렸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간담췌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위장관외과, 유방외과 등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총 1000례 중 780례가 암을 비롯한 중증 수술이었으며, 암 종 별로는 전립선 암 262례, 갑상선 암 174례, 부인 암(자궁암, 난소암 등) 78례, 신장 암 81례, 폐암 23례, 위암 17례가 주를 이뤘다. 특히, 수술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식도 암을 비롯해 흉터 최소화와 여성성 보존이 중요한 유방암, 주변 혈관이 많아 수술 자체가 어려운 담도 담낭 암, 희귀 암으로 분류되는 바터팽대부 암 등
연천군, 2026년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 개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난 7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중점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공모사업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의 추진방향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공유했다.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년도 국고보조금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총 38건의 주요 사업(한국형 은퇴자 공동마을 조성, 국립연천현충원 주변지역기반시설 확충사업,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에 대한 국비 1145억3100만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환경부·국토부 등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예산확보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