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및 제막식 현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참의인상 참배 현장] 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3주기…‘을지가족 추모의 날’ 의료공익화·인재양성에 헌신한 의료계 거목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을지재단이 고(故) 범석 박영하 박사의 13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열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지난 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한 각지에서 ‘을지가족 추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참배 및 제막식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을 비롯해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 등 유가족과 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의 업적을 되새겼다. 특히 재단은 올해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아 비석 문구를 새롭게 교체하고, 제막식을 진행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도 참의인상 참배가 이어지며 전 기관이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가 조성됐다. 고 박영하 박사는 국내 의
포천시농업재단, 포천가득 아트밸리 판매장 개소식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농업재단은 지난 4월 30일 포천아트밸리에서 ‘포천가득 아트밸리 판매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포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커팅식 및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포천가득 아트밸리 판매장은 기존 홍보관 중심의 공간을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새단장한 시설이다. 판매장은 약 218㎡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포천 지역 80여 농가의 우수 농산물이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 안에 판매장이 조성되면서, 방문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업·관광 연계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천시는 그동안 생산 중심의 농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축제장 방문-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문명을 문화로 ‘Welcome to Yeoncheon’을 주제로 치뤄진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천군을 방문한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은 유적지의 초록빛 넓은 들판에 마련된 다양한 구석기 체험을 하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연천군은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 그간 축제의 내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구석기축제를 세계 엑스포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 유관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 현장을 시찰했다. 특히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서 독일 벨초우 고고기술박물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추진을 위해 재단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혜진 구석기엑스포TF팀장은 “향후 한스자이델 재단과 협력해 독일 대사관 및 문화원과 연계 한국 소재 독일 외국인 학교와 연천군 청소년과의 프로그램 기획
백영현, ‘포천 가든페스타·펫스타’ 찾아...국제평화관광 거점 도약 제시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2일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포천시 가든페스타·펫스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영현 후보는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관광객 등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포천의 관광 및 화훼 등의 농업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포천시 전역의 관광 인프라 강화와 함께 포천·연천·철원 세 곳을 하나의 관광·문화 벨트로 연계해 ▲생태 관광 ▲교육 관광 ▲평화 관광 등의 체류형 ‘국제 평화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국제 평화 관광 거점’은 한탄강과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와 연계해 생태·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를 함께 발전시키는 복합 관광 개발 사업이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시 가든페스타·펫스타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포천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정원 도시, 나아가 국제 평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5월 2일 화려한 개막…본격 운영 돌입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2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야외무대에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38일간의 축제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1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개막식은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식전행사에서는 ‘포천펫스타 봄 에디션’과 연계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음악에 맞춰 함께 동작을 수행하며 교감하는 도그 댄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국내 비보이 팀 엠비크루(MB Crew)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화려한 군무와 고난도 브레이킹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가수 자두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봄 축제의 감성을 살렸으며, 밝고 친근한 무대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남양주시, 간부 공무원 120여 명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과 함께 갑질, 부당한 업무지시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부서장으로서 솔선수범해 상호존중하는 공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찾아가는 청렴공감 Day △청렴예보제 운영 △갑질 근절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주력
[사진설명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지난 4월 24일 미군 부대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유경 외과‧신경계중환자실 파트장, 선현우 중환자의학과 교수, 장기문 신경과 교수] 헬기이송 미군 장병 살렸다”…의정부을지대병원, 중증 신경질환 치료역량 입증 유기적인 다학제 협진 체계 가동, 미군 부대로부터 감사패 받아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이 중증 신경계 질환으로 위중한 상태에 놓였던 주한미군 장병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고난도 진료체계를 갖춘 지역거점병원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반복적인 의식소실과 발작 증상으로 외래 진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2월 초 급격한 증상 악화로 부대 내에서 응급처치 후 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됐다. 당시 의료진이 현장에서 즉시 환자를 인계받아 응급의료센터를 거쳐 중환자실로 입원시키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지만, 입원 초기에는 의식 회복이 지연되고 호흡 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특히, 영상검사와 신경학적 검사에서 뚜렷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의료진은 희귀질환 가능성까지 고려한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 새로운 장을 열다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홍보관 오픈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경기 북부 대표 선사 문화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올해로 제33회를 맞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가오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연천군이 마련한 엑스포 홍보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는 ‘네오 전곡리안’을 통해 선사시대 인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었다. 또한 ‘아슐리안 인터렉션’ 프로그램에서는 구석기 시대 대표 유물인 주먹도끼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해 보는 색다른 경험이 제공됐으며, 첨단 기술과 선사 문화의 융합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과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기원의 나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미래를 응원하는 공간으로 의미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비전스튜디오’에서는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