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태권도부 국가대표 장한솔 선수,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장한솔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한솔 선수는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9.18점, 결승에서 9.50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포천시청 직장 운동 경기부 태권도부 윤복채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 참가해 선수단을 지도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장한솔 선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이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한솔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한 윤복채 감독과 장한솔 선수의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세계태권도연맹(WT) 품새 랭킹 규정상 최고 등급 대회이며 2028년 세
연천군, ‘전곡역 주차타워 건립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역 주차타워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곡역 주차타워에 대한 기본계획(안)을 보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곡역 인근의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주차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전곡역 이용객과 주변 상권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주차 기능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곡역 광장과 주변 공간을 연결하는 열린 배치계획을 적용한다. 공모안에는 주차타워와 컬처스테이션을 연결하는 ‘만년의 다리’, 전곡역 광장과 연계된 어울림마당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면서 수요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천시 소흘읍, '제4회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19일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4회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를 개최한다.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꾸리는 소흘읍 대표 축제이며 그동안 내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서로 다른 배경의 주민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돼 왔다. 소흘읍은 올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해 국적과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의미를 넓혔다. 이번 행사는 '하모니 예술제'와 '하모니 가요제', 청소년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청소년 예술제'로 시작한다. 이어 '하모니 기념식'과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하모니 콘서트'가 열리며, 불꽃놀이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어 행사장에는 세계 각국 음식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전시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2026년 올해 축제는 소흘읍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리며 기념식에서는 지난 30년 소흘읍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소흘읍의 주요 인물과 장소를 담은 30주년 기념우표를 제작
남양주시, 2026년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사전교육 실시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년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12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크루 해외연수단은 청년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몽골 연수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운영된다. 시는 지난 8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 면접 등 심사를 통해 10월 중국 연수에 함께할 최종 12명을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연수에 앞서 참여 청년들에게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안내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프로그램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사업 안내 △참여자 네트워킹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현지에서 능동적인 탐색자가 되는 법’을 주제로, 남양주시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김아름 강사가 진행을 맡아 연수과제인 팀별 프로젝트 계획 수립 가이드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현지에서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연수에서 얻은
포천시, 한탄강 가든페스타·테라 판타지아 연계 상호 할인 운영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2026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가 열리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탄강의 대표적인 주야간 관광 콘텐츠인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상호 할인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상호 할인은 낮에는 한탄강 가든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즐기고, 해가 지면 테라 판타지아에서 빛과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도록 두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한 곳의 콘텐츠만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주간과 야간 관광을 연이어 즐길 수 있도록 해 한탄강 관광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테라 판타지아를 이용하면 성인은 12,000원에서 10,000원으로, 어린이·청소년은 8,000원에서 6,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된 입장료의 50%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테라 판타지아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방문하면 성인은 7,000원에서 6,000원으로, 어린이·청소년은 5,000원에서 4,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할인된 입장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
연천 국악인들, 제12회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서 잇단 수상 민요·판소리 부문서 장려상·우수상·준우수상 수상… 연천 국악의 저력 알려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사) 연천지회(회장 김세정) 국악협회 회원들이 전국 규모의 국악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연천 지역 전통예술의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8월 3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에서 연천지회 국악협회 회원들은 민요와 판소리 부문에 참가해 민요 부문 우수상 및 장려상, 판소리 부문 준우수상 및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는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국악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민요와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 국악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번 수상은 연천 지역 국악인들이 평소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요와 판소리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연천 국악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연천지회 국악협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꾸준
[사진 설명]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영준 교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감기인 줄 알았는데…” 지속되는 콧물·재채기, 혹시 알레르기 비염? 가을철 잡초 꽃가루 주의…반복되는 증상은 알레르기 비염 원인물질 피하고 적절한 치료…증상 지속 땐 진료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반가운 가을 날씨와 함께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특히, 매년 가을마다 비슷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멈추지 않는다면 단순한 감기보다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영준 교수는 “가을철에는 잡초류 꽃가루 등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되면서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라며 “매년 비슷한 시기에 재채기와 콧물 등이 반복된다면 알레르기 비염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 ”맑은 콧물·재채기 반복된다면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연속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와 눈의 가려움 등이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다. 감기는 흔히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인후통이나 발열, 몸
연천군의회,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현장 목소리 반영 의정 강화 (연천군 의회=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는 8월 25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주민자치협의회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읍·면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지역별 건의사항,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크게 예산의 현실화, 조례 제·개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의 현장 역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박영철 의장은 “연천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 의견 수렴의 폭을 넓히고 생활밀착형
[사진설명] 왼쪽부터 대장항문외과 양관모, 소아청소년과 이하경, 심장혈관흉부외과 임현아, 마취통증의학과 이수지, 병리과 조의리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대장암·심장질환·소아성장’ 전문의 영입 ‘대장암·직장암부터 소아 성장, 심장질환까지 세부 분야 전문성 확대’ ‘마취·병리 분야 보강… 수술·진단 지원 역량 강화’ (의정부 을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진료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5명을 새롭게 영입하고, 다음 달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의료진은 ▲대장항문외과 양관모 ▲소아청소년과 이하경 ▲심장혈관흉부외과 임현아 ▲마취통증의학과 이수지 ▲병리과 조의리 교수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에 나서며, 중증·다빈도 질환에 대한 치료역량과 수술·진단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관모 교수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 대장암과 직장암을 비롯해 복강경, 로봇 수술 및 항문 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 9월 3일 개막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 장남면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인 풍물 길 놀이를 시작으로 통일바라기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막을 올린다. 축제의 핵심 공간은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꽃 정원이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꽃밭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목공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사적 가치가 깃든 호로고루 유적지와 황금빛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노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 시시티브이(CCTV) 관제로 음주운전 검거 지원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27일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 4명이 음주운전 차량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포천경찰서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제 요원들은 범죄 취약 시간대 시시티브이(CCTV) 관제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즉시 추적·감시에 들어갔다. 용의 차량의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했고, 경찰은 이를 토대로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검거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신속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사건을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시티브이(CCTV) 집중관제를 강화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관제요원이 즉시 확인해 경찰에 전파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 1,167건 중 940건(80.5%), 2024년 1,325건 중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