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포천경찰서 업무협약 통한 스쿨존 전주에 홍보물 부착

  • 등록 2017.11.21 1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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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30km/h, 어린이는 빨간 신호등’ 문구 홍보

 

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 한국전력 포천지사와 포천경찰서가 업무협약을 통해 전신주 관개선 사업의 일원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문구를 부착 했다.

포천경찰서는 포천시 전 지역 스쿨존에 위치한 전신주 200구에 어린이보호구역 30km/h, 어린이는 빨간 신호등 문구와 반사지를 게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재고 시켰다.

한편 포천경찰서는 교통 약자인 어린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승곤 기자 ksg8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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