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자격 요건 완화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관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의 자격 요건을 완화해 운영한다. 이번 자격 요건 완화에 따라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무원도 소속기관으로부터 관사 제공이나 주거비 지급 등 별도의 주거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관내 공공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 송우파인빌, 포애뜰 등이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임대보증금 지원은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 2026년 신규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월 임대료 지원은 포애뜰과 송우파인빌 2025년 이전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1~5월분 월 임대료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다. 신청은 포천시청 주택과 방문 접수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할 수
연천군 2026년도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 시행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녹조 발생 및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85일간 폐수 다량 배출 또는 위수탁 사업장, 민원 다발 사업장 등에 대한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수 무단 배출 확인,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및 기타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2개 반 4명의 점검 인원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근절 차원에서 사법 조치와 조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을 틈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환경을
존경하는 74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이번 남양주시장 선거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습니다. 이제 남양주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가 열렸습니다. 저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해 온 교통 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출퇴근으로 빼앗기는 시간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쾌속 교통망 확충과 서울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왕숙신도시는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첨단제조, AI, 바이오, 에너지 융합산업이 집적된 왕숙 첨단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경제도시 남양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 선 소 감 문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저 백영현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영광은 결코 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포천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결과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따뜻한 손길 하나 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소음과 불편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환경미화원, 모범운전자회, 경찰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준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번 선거는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과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하며 포천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해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경쟁자가 아닌 포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
[사진설명]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경화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이 공연장으로 변했다”… 을지미니콘서트 ‘성료‘ ’의정부시립합창단, 골든 무대에 환자·내원객·시민 환호‘ ’지역사회와 함께한 공연…치료 넘어 문화로 치유‘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28일 오전 병원 본관 1층 로비 중앙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을지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주제로,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로비에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의정부시립합창단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 ‘나 하나의 꽃피어’, ‘Tonight’, ‘가고파’, ‘This Little Light’, ‘시간에 기대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걸그룹 BLACKPINK의 멤버 로제와 윤수일의 ‘아파트’를 밝고 경쾌한 합창 버전으로 편곡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
포천시, 깊이울 심곡저수지 경관 개선사업 완료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깊이울 심곡저수지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는 심곡저수지 산책로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 조명과 난간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산책로 입구에는 바닥 조명과 난간 조명을 함께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중간 구간부터 종점까지는 난간 조명을 배치해 저수지와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태양광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성을 높이고 자연경관과의 조화도 고려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 보행 동선 확인이 쉬워져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심곡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산책·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밀착형 녹지 및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배수펌프장 시험가동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기동 상태 및 안전 점검 실시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두일배수펌프장을 시험 가동했다. 이날 시험 가동은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를 비롯한 배수펌프장 담당자와 관계 공무원, 전기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및 시설 현황에 대한 안전총괄과장의 설명에 이어 실제 시험 가동 등을 진행했다. 연천군은 총 9개소의 배수펌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민간 전문 기술자 19명이 평시 상주 근무하고 있고, 호우 특보 시 단계별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추가 투입해 펌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배수펌프장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시설별 비상 연락 가동 체계를 재정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오는 27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메시지 부여로 공무원 및 용역업체 직원을 배치해 배수펌프장 실제 가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천시, 케이비에스1(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통해 포천 매력 전국에 알린다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케이비에스1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포천편이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를 배경으로 배우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 셰프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포천의 자연과 농촌 일상, 지역 공동체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포천시는 방송을 통해 관인면 냉정리의 정겨운 마을 풍경과 포천의 자연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연진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마을에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포천만의 사람 냄새 나는 매력과 공동체 문화를 알릴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현장 공개에서는 출연진이 애플수박, 깻잎 등을 직접 심으며 포천의 농촌 생활을 체험했다. 냉정리 주민들도 환영 현수막을 준비해 출연진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포천의 정감 있는 지역 분위기를 보여줬다. 포천시 홍보담당관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포천을 배경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포천의 아
[사진설명 : 의정부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곽재만 교수] 어깨 힘줄 크게 찢어져도 인공관절 없이 치료”…중장년 환자 치료전략 주목 의정부을지대병원 곽재만 교수,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수술 전략 분석 국제학술지 게재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환자 중 관절 운동범위가 유지된 중장년 환자에서는 인공관절 치환술 대신 다양한 관절 보존 수술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정형외과 곽재만 교수가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외 문헌을 종합적으로 검토·분석한 종설(Review Article) 논문을 발표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수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한견·주관절학회 소속 어깨·팔꿈치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곽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의 움직임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4개의 힘줄로 이뤄진 근육 조직으로, 손상 시 어깨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특히,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Massive Rotator Cuff Tear, MRCT)은 힘줄 퇴행과 근육 위축, 혈류 감소 등 어깨의 복합적인 생체역학적 변화
[사진 설명 :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및 제막식 현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참의인상 참배 현장] 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3주기…‘을지가족 추모의 날’ 의료공익화·인재양성에 헌신한 의료계 거목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을지재단이 고(故) 범석 박영하 박사의 13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열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지난 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한 각지에서 ‘을지가족 추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참배 및 제막식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을 비롯해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 등 유가족과 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의 업적을 되새겼다. 특히 재단은 올해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아 비석 문구를 새롭게 교체하고, 제막식을 진행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도 참의인상 참배가 이어지며 전 기관이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가 조성됐다. 고 박영하 박사는 국내 의
포천시농업재단, 포천가득 아트밸리 판매장 개소식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농업재단은 지난 4월 30일 포천아트밸리에서 ‘포천가득 아트밸리 판매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포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커팅식 및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포천가득 아트밸리 판매장은 기존 홍보관 중심의 공간을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새단장한 시설이다. 판매장은 약 218㎡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포천 지역 80여 농가의 우수 농산물이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 안에 판매장이 조성되면서, 방문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업·관광 연계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천시는 그동안 생산 중심의 농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축제장 방문-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문명을 문화로 ‘Welcome to Yeoncheon’을 주제로 치뤄진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천군을 방문한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은 유적지의 초록빛 넓은 들판에 마련된 다양한 구석기 체험을 하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연천군은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 그간 축제의 내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구석기축제를 세계 엑스포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 유관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 현장을 시찰했다. 특히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서 독일 벨초우 고고기술박물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추진을 위해 재단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혜진 구석기엑스포TF팀장은 “향후 한스자이델 재단과 협력해 독일 대사관 및 문화원과 연계 한국 소재 독일 외국인 학교와 연천군 청소년과의 프로그램 기획
백영현, ‘포천 가든페스타·펫스타’ 찾아...국제평화관광 거점 도약 제시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2일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포천시 가든페스타·펫스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영현 후보는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관광객 등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포천의 관광 및 화훼 등의 농업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포천시 전역의 관광 인프라 강화와 함께 포천·연천·철원 세 곳을 하나의 관광·문화 벨트로 연계해 ▲생태 관광 ▲교육 관광 ▲평화 관광 등의 체류형 ‘국제 평화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국제 평화 관광 거점’은 한탄강과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와 연계해 생태·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를 함께 발전시키는 복합 관광 개발 사업이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시 가든페스타·펫스타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포천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정원 도시, 나아가 국제 평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5월 2일 화려한 개막…본격 운영 돌입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2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야외무대에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38일간의 축제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1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개막식은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식전행사에서는 ‘포천펫스타 봄 에디션’과 연계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음악에 맞춰 함께 동작을 수행하며 교감하는 도그 댄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국내 비보이 팀 엠비크루(MB Crew)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화려한 군무와 고난도 브레이킹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가수 자두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봄 축제의 감성을 살렸으며, 밝고 친근한 무대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남양주시, 간부 공무원 120여 명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남양주=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과 함께 갑질, 부당한 업무지시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부서장으로서 솔선수범해 상호존중하는 공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찾아가는 청렴공감 Day △청렴예보제 운영 △갑질 근절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주력
[사진설명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지난 4월 24일 미군 부대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유경 외과‧신경계중환자실 파트장, 선현우 중환자의학과 교수, 장기문 신경과 교수] 헬기이송 미군 장병 살렸다”…의정부을지대병원, 중증 신경질환 치료역량 입증 유기적인 다학제 협진 체계 가동, 미군 부대로부터 감사패 받아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이 중증 신경계 질환으로 위중한 상태에 놓였던 주한미군 장병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고난도 진료체계를 갖춘 지역거점병원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반복적인 의식소실과 발작 증상으로 외래 진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2월 초 급격한 증상 악화로 부대 내에서 응급처치 후 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됐다. 당시 의료진이 현장에서 즉시 환자를 인계받아 응급의료센터를 거쳐 중환자실로 입원시키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지만, 입원 초기에는 의식 회복이 지연되고 호흡 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특히, 영상검사와 신경학적 검사에서 뚜렷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의료진은 희귀질환 가능성까지 고려한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 새로운 장을 열다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홍보관 오픈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경기 북부 대표 선사 문화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올해로 제33회를 맞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가오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연천군이 마련한 엑스포 홍보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는 ‘네오 전곡리안’을 통해 선사시대 인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었다. 또한 ‘아슐리안 인터렉션’ 프로그램에서는 구석기 시대 대표 유물인 주먹도끼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해 보는 색다른 경험이 제공됐으며, 첨단 기술과 선사 문화의 융합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과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기원의 나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미래를 응원하는 공간으로 의미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비전스튜디오’에서는 2029
한탄강의 봄, 빛으로 이어지다…포천 가든페스타가 선사할 특별한 하루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백학호수 부잔교 임시 개통’에 따른 현장 안전 점검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수 권한대행 박종일 부군수는 28일 ‘아미 문화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임시 개통을 위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백학호수 부잔교는 지난 2022년 착공한 ‘백학호수 힐링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백학호수 주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수변 랜드마크인 부잔교를 설치하여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잔교는 길이 132m, 폭 4.5m 규모로 아미 문화광장에서 백학호수 중심부까지 연결돼 ‘ㅁ’ 형태의 탁 트인 수변 전망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부잔교 중심부에는 6.25. 전쟁 당시 연천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활약한 영웅, 레클리스 군마 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 2일(토) 개최되는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들이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부잔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안전 난간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살피고 임시 개통 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부잔교 설치가 완료되면
포천시, 안정적 용수 공급 위한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추진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한탄강을 취수원으로 관인면에 공급 중인 지방상수도의 단일 급수체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인지역은 갈수기 취수량 확보가 어렵고 수질 악화 가능성도 있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체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광역상수도 기반인 영북배수지와 관인정수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km 규모의 송수관로와 가압장 1개소를 신설해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95억 원으로, 도비 136억 5천만 원과 시비 58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12월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극한 가뭄이나 수질 사고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영북배수지의 광역상수도를 관인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기틀을 다진 4년, 더 크게 도약할 것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기틀을 다져온 시간이며 앞으로 4년은 더 크게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꿈꾸고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백 예비후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전국 최초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개소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 드론과 관련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후보지 선정을 이뤄냈다. 백 예비후보는 이를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족한 4차산업인 국방혁신클러스터로 확대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차질없는 추진, GTX-G 노선 유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저에게 있어 포천은 가족”이라며 “우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포천을 만들
포천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 방문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
연천군보건의료원-포천우리병원 진료 협력 및 환자 연계 업무협약 체결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보건의료원(원장 윤승원)은 지난 16일 포천우리병원과 진료 협력 및 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전원 및 진료 연계 체계 구축 ▲정형외과, 외과 등 부족 진료과 협력 ▲검사 및 입원 치료 연계 ▲치료 후 회송 및 지속 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들이 관외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며, 보다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실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포천시, 34억 원 규모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사업’ 접수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경기 포천시가 4월 20일 부터 오는 7월 20일 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참여 예산 공모 제안 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사업 성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하며△정책·복지 분야(10억 원)는 포천시 전역에 파급효과를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해결 가능한 정책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시설·산업 분야(24억 원)는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주민 안전사고 예방 사업과 도시·시설·산업 분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제안받는다. 신청은 포천시민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학생, 등록 외국인 등 포천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기획예산과 방문 접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포천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포천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포천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준공 및 입소식 개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경기 포천시는 지난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
첨단국방산업․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포천시, 3대 축으로 미래성장도시 대전환 본격화 일자리 만들고 우수 인재 기르고 도시가치 높인다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북부의 최북단,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온 포천의 역사는 곧 ‘인내’의 역사였다. 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에 묶여 성장의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들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의 굉음을 일상의 숙명처럼 견뎌야 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포천시는 더 이상 침묵과 희생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응축된 안보의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금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라는 세 개의 핵심 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려고 한다. ■ 첨단 국방 산업-국가 방위산업 육성의 신성장 거점 도시 포천시가 2년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유치한 ‘경기 국방벤처센터’가 올해 2월 공식 개소하며 지역 산업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히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
[사진설명: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주성은 주임간호사가 지난 7일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출산준비교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포천·연천 출산준비교육 협력…임신출산 안전망 강화 임신부 맞춤 교육으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 (의정부 을지대병원=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이 경기 북부 분만 취약지역에서 열리는 출산준비교실에 참여하며 임신출산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지난 7일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 각각 출산준비교실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을지대병원과 포천시보건소, 연천군보건의료원이 협력해 임신부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임신부와 배우자들이 참여해 안전한 출산과 산후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분만실 주성은 주임간호사가 맡아 ▲안전한 출산을 위한 준비 ▲임신부 건강관리 ▲실전 분만 과정 ▲응급상황 대처법 ▲모유수유 ▲산후 회복 및 신생아 돌봄 등 임신과 출산 전반에 걸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속도…포천시, 우기 전 97% 준공 목표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복구를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천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을 교부받아 이 확보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여건도 안정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31억(국비 21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원을 모두 지급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쳤다. 이어 재해복구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5개소는 공사를 마쳤고, 105개소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5월 말까지 133개소, 6월 말까지 176개소의 복구를 완료해 우기 전 전체 사업의 97.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목표한 시기 안에 복구를 마치기 위해 사업 규모에 맞춘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3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3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사업은 6월
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끝으로 제6대 의회 회기 마무리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
연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부터 운영 10일 시범운영으로 방문객 안전사항 등 점검 완료 (연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하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www.durynubi.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