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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7월 정책간담회 개최…주요 현안 16건 점검


포천시의회, 7월 정책간담회 개최주요 현안 16건 점검


 (포천시 의회=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는 지난 13일 원탁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미래성장산업, 관광, 지방세입, 재생에너지, 축산·방역, 교육 등 6개 분야 16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집행부는 안건별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재원 계획, 문제점 및 향후 절차를 보고했으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K-AI 국방드론산업 육성,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 재생에너지 공모사업,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선,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설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의원들은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대해 교통·환경 영향과 주민 생활 여파를 질의하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주문했고, K-AI 드론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에 대해서는 국유지 보상·매입 협의 지연 시 시비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는 안전·환경 관리 대책 계획이 실제 운영에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민 안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축산·방역 분야는 영중 거점세척소독시설 교차로 안전대책과 신북면 시설 임대만료에 따른 방역 공백 방지 방안을 확인했으며,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은 연료 수요처 확보와 사업 경제성을 중점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 경과를 살폈다. 이밖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 전용 안건도 보고됐다.

 

서과석 의장은 "정책간담회는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살펴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재원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수렴 등 필요한 절차를 면밀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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