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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포천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포천시 의회=글로브뉴스) 경기 포천시의회는 2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난 2일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백영현 포천시장, 김종훈 부시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포천시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임 의장은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포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임 의장은 충혼탑 참배를 언급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순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장은 정치를 시작할 때의 그 마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의 비약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 존엄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관광,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백 시장은 “2026년은 그간 구축해 온 인문도시의 틀 위에서 시민이 사람답게 살며 건강을 찾는 건강도시를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선포하며,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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