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도봉산 ~포천선 선정

  • 등록 2019.01.29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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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포천 상생발전 , 경기북부 접경지역 획기적인 발전 기대 -







(포천=글로브뉴스) 김승곤기자 =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예 /타 면제 대상

사업에 전철7호선 양주 옥정포천 건설사업이 확정됐다 

   

29일 기획재정부와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시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

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이 반영 된 것으로 포천시

민을 비롯 350 만 경기북부 주민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확충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각별한배

려에 깊이 감사함을 느낀다 .


이번 도봉산 ~포천선은 이미 설계가 진행 중인 도봉산 ~옥정 광역철도 ,

타당성조사 비대상사업인 고읍 ~옥정 양주신도시 연장과 더불어 양주와

포천의 상생발전은 물론 경기중북부지역 접근성 제고와 주민 삶의 질 개선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박윤국 포천시장은 국회와 기획재정위원하고 사업계획 적정성 검

   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곤 기자 ksg8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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